2008년 4월 대한항공, 아에로플로트 항공, 아에로멕시코 항공, 에어 프랑스, 알리탈리아 항공, 중국 남방항공, 콘티넨탈 항공, CSA 체코 항공, 델타 항공, KLM 항공, 노스웨스트 항공 등 총 11개 회원 항공사와 에어 유로파, 코파항공, 케냐항공 등 3개 준회원사로 구성된 스카이팀은 매달 발행되는 소식지, Newsflash를 통해 스카이팀의 주요 활동 및 현황을 알리고 있습니다.
준회원사 살펴보기 : 에어 유로파
스카이팀은 2007년 9월 케냐항공, 코파항공, 에어 유로파 등 3개 항공사를 준회원사로 영입했다. 준회원사 제도는 스카이팀 가맹 혜택에 관심 있는 전략 지역의 지역 항공사들이 스카이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출범했다. 준회원사를 이용해 여행하는 고객들은 마일리지 프로그램 및 공항 라운지 이용 등 기존 11개 회원 항공사를 이용할 때와 마찬가지 혜택을 누릴 수 있다.
이번 스카이팀 뉴스플래쉬4월호에서 에어 유로파(UX)를 만나보자.
Q: 지난 6개월간 세 준회원사는 스카이팀 고객들에게 많은 혜택을 주고 있는데, 에어 유로파는 스카이팀 네트워크에 어떤 새로운 노선을 더하게 되는지?
A: 마드리드를 기반으로 한 에어 유로파는 방대한 스페인 국내선 노선망을 자랑하며 라스팔마스와 팔마데마요르카와 같은 스페인령의 인기 휴양지로 향하는 노선망도 강점이다. 에어 유로파는 바르셀로나와 말라가에 일일 다수의 항공편을 운항하는 등 스페인의 주요 도시 대부분을 운항하며, 멕시코, 아르헨티나, 쿠바, 브라질, 도미니카 공화국 등 남미 대륙과 아프리카를 잇는 다양한 노선도 갖추고 있다. 2007년 9월 준회원사로 가입한 에어 유로파는 10개 목적지를 새로이 스카이팀 노선망에 추가했다.
이와 같은 탄탄한 지역 내 노선 외에도 에어 유로파는 프랑스 파리와 체코 프라하 등 스카이팀의 유럽 내 허브 도시를 운항하며, 중남미 지역으로의 운항도 증가하고 있다.
Q: 케냐항공은 스카이팀의 준회원사로 가입함으로써 어떤 혜택을 보게 되었는지?
A: 스카이팀에 가입합으로서 에어 유로파의 승객 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, 특히 타 회원 항공사들과의 공동운항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. 준회원 제도를 통해 얼라이언스 전체의 스카이팀 회원 간 파트너십 효과도 누릴 수 있다.
에어 유로파는, 다른 준회원사들과 마찬가지로, 스카이팀의 일원이 됨으로써 브랜드 인지도가 상승하게 되었다. 반대로 스카이팀도 준회원사들의 기반 지역 내에서 스카이팀 인지도를 높일 수 있게 되어 글로벌 입지를 더욱 강화하게 되었다.
Q: 케냐항공의 고객들은 케냐항공의 준회원사 가입을 통해 어떤 혜택을 보게 되는지?
A: 에어 유로파 고객들은 스카이팀 고객들이 받는 모든 혜택을 누릴 수 있다. 예를 들어, 에어프랑스/KLM의 마일리지 프로그램 Flying Blue 회원인 에어 유로파 고객이 대한항공을 이용할 때에도 탑승실적에 따른 마일리지를 쌓을 수 있고, 에어 유로파의 엘리트 등급 회원 고객들은 스카이팀이 운영하는 전 세계 라운지 440여 곳 대부분을 이용할 수 있다. 전반적으로 에어 유로파의 고객들은 스카이팀의 차원 높은 서비스 수준과 여러 추가 혜택들을 누릴 수 있다고 할 수 있다.
About Air Europa
1986년 설립된 에어 유로파는 글로발리아 그룹의 항공 자회사로, 1991년부터 유럽의 가장 모던한 항공사 중 하나를 표방하고 있다. 차세대 보잉 항공기와 에어버스 A340 기종 총 32대로 구성된 기단을 운영하고 있다. 2007년 기준으로 15개국 44개 목적지로 연 920만명의 승객을 수송하며, 마드리드 바라하스 국제공항을 거점으로 하고 있다.
스카이팀 2008년 하계 스케줄 풍부
2008년 하계 시즌도 스카이팀 회원 항공사들에게 바쁜 시기가 될 전망이다. 금년 하계에도 스카이팀은 항공편 증편과 신규 노선 운항으로 노선망을 확충하고 있다. 주간 205편을 늘려 운항하는 스카이팀을 통해 고객들은 아시아, 유럽과 북남미 대륙의 여러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게 되었다. 대한항공은 브라질 상파울루, KLM은 스웨덴 린셰핑으로 신규 항공편을 띄우고, 아에로멕시코는 중국 상해와 미국 디트로이트를 새로이 운항하며, 아에로플로트는 스카이팀 최초로 러시아 노릴스크에 취항하며 소치-노보시비르스크 노선도 새로 띄운다.
미국과 유럽연합 간 항공자유화 협정의 발효로 스카이팀 고객들은 보다 다양한 노선과 항공편을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. 스카이팀은 런던 히드로 공항과 미국을 잇는 총 8개 노선, 11개 항공편을 새로 추가해 운항한다.
- - 런던 / 로스앤젤레스 왕복, 일일 1편 (에어 프랑스 운항, 델타 공동운항)
- - 런던 / 휴스턴 왕복, 일일 2편 (콘티넨탈 운항)
- - 런던 / 애틀랜타 왕복, 일일 1편 (델타 운항, 에어 프랑스 공동운항)
- - 런던 / 뉴욕 (JFK 공항) 왕복, 일일 2편 (델타 운항, 에어프랑스 공동운항)
- - 런던 / 뉴욕 (뉴왁 공항) 왕복, 일일 2편 (콘티넨탈 운항)
- - 런던 / 디트로이트 왕복, 일일 1편 (노스웨스트 운항, KLM 공동운항)
- - 런던 / 미니애폴리스 왕복, 일일 1편 (노스웨스트 운항, KLM 공동운항)
- - 런던 / 시애틀 왕복, 일일 1편 (노스웨스트 운항, KLM 공동운항)
또한 지난 3월 31일부 발효된 델타와 에어프랑스 간 공동운항 합작(code share joint venture)을 통해 미국과 오스트리아, 벨기에, 덴마크, 독일, 그리스, 헝가리, 루마니아, 스페인, 스웨덴 등 인기 있는 유럽 국가들을 잇는 직항편이 다수 운항되고, 프랑스 파리(CDG) – 미국 솔트레이크 시티 노선과 리옹 – 뉴욕(JFK) 노선이 신규 취항하는 등, 대서양을 오가는 고객들의 편의가 한층 높아진다. 그리고 KLM 노스웨스트 합작을 통해서도 암스테르담 – 달라스(DFW), 암스테르담 – 포트랜드 (PDX) 등 추가적인 대서양 횡단 항공편이 운항된다.
고객들의 변화하는 요구에 맞춘 서비스를 항상 제공하고자 스카이팀의 노선망은 계속 늘어나고 있고, 이에 따라 고객들은 보다 많은 선택권을 가지고 자유로운 여행을 계획할 수 있을 것이다. 끝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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